난 화장을 필수라고 생각하지않아 그냥 내가 원하면 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 회사도 한 5일중 2일~3일 정도하고 나머진 안하고 그래 근데 누가 나보고 회사에 화장 했다 안했다 하는 사람 본 적 있냐 그게 다른 사람한테 이미지가 되는거다 화장을 하기위해서 시간을 할애하는 쪽이 좀 더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지않겠냐 이러는데 내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돼 회사 다니면서 그렇게까지 남들을 신경써야하나 화장 하던 안하던 내 마음이지.. 내가 뭐 츄리닝 차림에 머리산발해서 다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