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싶은 향기를 상황으로 상상해가면 향 고를 때 좀 더 쉽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더라고 “우디하게, 체리향 나게” 이렇게 생각하는 거 보다 내가 전에 만들었던 거로 예를 들면 1. 봄, 가을에 울창한 숲에 앉아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좋은 향기가 나서 뒤 돌아 보니 나무 밑에 예쁜 꽃이 몇개 피어있다 2. 여름에 바다가 보이는 잔디에서 피크닉을 하고 있는데 산들산들한 바다 바람이 나무를 거쳐서 온다 이런 느낌으로 향수를 사용하고 싶은 계절과 이미지를 상상하고 가면 내가 사용하고 싶은 향을 그대로 만들기 수월하더라고 향수 공방의 가장 큰 매력이 내가 사용하고 싶은 향을 직접 만드는 것이니까 만약 향수 만들러 갈 생각 있으면 미리 생각하고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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