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생때 호주 살다가 한국와서 일년을 꿇었는데 티 안내고 동갑인것 처럼 하고 다녀서 중고등 친구들 아무도 모르거든..안밝힌 이유는 괜히 거리감 가질까봐 안밝히고 동갑인 척 했음 나한테 언니라는 수식어 붙는게 싫었어 (어린 마음에) 지금은 25살인데 언젠가는 밝혀질까봐 무서워 내 나이 밝혀지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걍 내가 말 안해서 친구들이 나한테 정떨어지고 신뢰도 깨질까봐 그게 두려움.. 너네 친구가 알고보니 너네보다 한살 더 많은데 십년넘게 말 안해줬으면 정떨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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