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친했던 무리가 있었는데 모두 같은 고등학교 배정 받아서 엄청 좋아했었거든 근데 고3 2학기때 무리 중 한명이 나 이간질 시켜서 전날까지 웃고 떠들던 애들이 진짜 한순간에 변해서 날 경멸하듯 쳐다보던 그 눈빛들이 28 먹은 지금까지도 안 잊어져... 나 이간질 시킨 친구는 원래 친구 없이 다니던 애였는데 내가 오지랖으로 같이 다니자고 친구하자고 하고 같이 다니기 시작한거였는데 끝이 이럴줄이야 그래서 중 고딩 친구들 다 잃어서 내 학창시절 여자인친구들이 아예 없어ㅠㅠ 오늘 카톡에 알 수도 있는 친구에 친구였던 애가 떠서 프사 보는데 자기들끼리 뭉쳐서 인생네컷 찍고 여행가서 사진 찍은거 있더라 진짜 그거 보자마자 북 받쳐서 울었어ㅜㅜ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한탄 글이라도 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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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