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참전하면서 할아버지 다리 한쪽 거의 못 걷는 수준 되시고... 생활 자체가 너무 가난했어서 우리 아빠 대학도 못 보내고 결국 아빠 혼자 서울 올라와서 하숙집 생활 + 복사 뜨는 알바랑 공장 알바 두개 같이 병행해서 대학교 들어가고... 파일럿 꿈이였어서 공군사관학교 들어가고싶었는데 마지막 청각 테스트에서 떨어져서 못들어가고 그렇게 은행원 됐는데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은행 임원까지 올라갔어... 나는 아빠 은행덕분에 대학교 등록금도 공짜로 다니고있는데 아빠 세대때랑 비교해보면 정말 너무 편하게 다니는거같아서... 감사하고 그만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항상 가지고 산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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