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당황스러움.. 친구(나 지인) 이랑 가슴을 까고 놀아

뭐.. 수영장 같은 데 가서 이미 봤다 하더라도 그걸 까..? 

전에 직장동료들 모임에 나도 부르길래 갔는데(동료들이 다 또래고 사적으로 친하더라) 

서로 젖꼭지가 어떻다는 둥 니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하더니 다들 가슴을 깜; 

나 ㄹㅇ 놀람.. ㅡ 언니랑 얘기하다 얘기가 나왔는데 

다들 그러지 않냬 어차피 이미 봤는데 뭐 어떠냐고(수영장 같이 갔었대) 

그래서 내가 아무리 한번 봤어도 보통은 그렇게 까고 놀진 않는다 언니네가 특이하다 했더니 의아해 함

[익인1]

??....아니 왜 가슴을 까고 놀아...?

[익인1]

진심 듣도보도 못함... 진짜?

[글쓴이]

ㅇㅇ 전에 내 눈앞에서 갑자기 서로 까더라니까..? 개놀랏ㄱ는데 그러고 논다는 거에 2차 놀람

[익인1]

...오...나는 절대 못 낄 무리. .

[익인2]

아니 아무리 봤어도 그렇지....

[글쓴이]

그치?? 순간 어? 내가 이상한가? 싶었어 너무 당당(?)해서..

[익인3]

하 진짜 싫다 ㅎㅎ.. 난 친구라도 몸 보는 거 너무 싫어해서 이해가 살짝 안가는..

[익인4]

가슴까는 얘기 많아졋네 인기글에 ㅋㅋㅋㅋ

[익인5]

저 사람들한테 몸 보일 일 절대 없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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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2 나두…

[익인8]

33

[익인10]

44

[익인11]

5

[익인9]

난생 처음 들어봐 아무리 친해도 너무 무맥락이잖아 갑자기? 왜??

[익인12]

이게 뭐지.. 너 진짜 언니 있는거 맞아? 왤케 변태가 성욕채우려고 쓴글같음

[익인12]

처음본 사람 앞에서 직장동료들이 다 가슴을 깠다고..? 이게 무슨

[익인13]

진짜 친한 친구들이랑은 나도 그렇게 놀긴 하는데 .. 첨보는 동료 동생 앞에서도 까는건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