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곳이 웨이팅이 좀 있는 식당이거든 근데 난 그런 사람 많은 식당에서 일해보는게 처음이라 좀 걱정을 하긴했는데 딱 이틀차에 손님이 엄청 들이닥치는거야...ㅠㅠㅠ이틀차라 아직 요령도 없고 이것저것 헷갈리고 했었는데 손님은 들어오지 테이블은 정리가 안되어있지 나는 테이블 치우랴 주문 받느랴 엄청 멘붕이였거든ㅠㅠㅠ심지어 홀에 거의 나 혼자였어ㅜㅜㅜ그래서 약간 머리가 멘붕이 와서 주문 실수도 2~3개 하고 컵도 깨트리고 그랬거든... 그랬더니 사장님이 처음엔 괜찮다고 하시다가 주문 실수를 몇 번 하니깐 한숨을 쉬면서 답답해하시더라고... 나도 진짜 잘하고싶었는데 일이 그렇게 되니깐 그 뒤로 눈치 보이고 나 때문에 가게에 민폐 끼치는 것 같아서 그만둔다고 문자해볼까 생각도 하고 그렇게 되더라...ㅜㅜㅜ10시에 또 출근 해야되는데 마음이 너무 편치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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