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그 친구는 내성적이고 내 동생은 파워 E임 ㅋㅋㅋㅋ... 둘이 친했다가 싸웠는데 동생은 싸운 건 그때고 화해 안 했어도 친구라 생각함... 그 친구는 당연 싸운 건 싸운 거고 이미 속상함 그 상태에서 동생은 그 친구한테 땡땡아! 하고 장난으로 툭 치고 또 다음엔 땡땡아! 하고 말 검 그 친구는 불편함 그러다 그 친구가 어느 날에 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갈색머리라고 놀렸대 그래서 동생이 화장실 다녀오고 놀리길래 같이 놀렸는데 그때 팡 터져서 집에 말했나봐 ㅋㅋㅋ ㅠ 엄마한테 선생님이 전화 와서 그 친구 아버님이 전화 좀 하고 싶다 했나봄 그래수 엄마가 전화 하고 아버님한테 아이랑 대화 잘 해보겠다고 속상하셨겠다 하면서 공감하고 전화 끝냄 ㅎ 그러고 동생한테 땡땡이랑 사이 좋아? 하니까 동생 겁나 해맑게 응! 하길래 엄마가 걍 직구로 말했음 땡땡이는 너로 인해 전학 가고 싶어 한다고 아들이 대하는 태도와 받아들이는 태도는 다른 거야 이러면서 알려주니까 갑자기 동생 울어 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자기 때문에 그런 생각 한 줄 몰랐다고 ㅋㅋㅋㅋ 그러고 다음 날에 가서 그 친구한테 사과하고 잘 지내는데 이제 완전히 기사님임 ㅋㅋㅋㅋ 그 친구가 다른 여자애들이 놀려서 내 동생한테 저 여자애들 때문에 전학 가고 싶다 해가지고 동생이 그 여자애들한테 가서 놀리지마!!! 소리치고 해결해줬다 그러고 ㅋㅋㅋㅋ 다른 친구들이랑 놀 때도 창문으로 그 친구 뭐하나 쳐다본대 ㅋㅋㅋㅋㅋㅋ 잘 있나 ㅋㄱㅋㄱㅋㄱㅋ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까진 안 해도 돼.... 이랬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아버님은 감사하다고 연락왔더라 해피엔딩 이렇게 긴 글 아무도 안 읽을 거 같은데 귀여워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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