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리해서 막 달리려고 안함... 고딩때 막 너무 열심히 해서 몸 망가졌다 이런 애들 많았는데 난 전혀ㅎ 대학도 막 엄청 잘간 편은 아니었지만 이거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는 사람이란 거 알아서 재수는 절대 안함 직업 정할때도 많은 월급 포기하고 그냥 워라벨 그나마 지킬 수 있는 데로 감... 난 무리하면서 일만 하다 아프고 싶지 않아 그래서인지 어디 크게 아픈 적도 없다 애초에 타고나길 건강 체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단 한번도 몸 정신 갈아가면서 미친듯이 달린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