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과 하는 일 직장 나중에 어디서 살지 일어나는 일 등등 이러한 인생의 일련의 일들에 있어서 운명이란게 있을까? 이러한 것들이 다 정해진 것일까? 아니면 내가 정해져 나가는걸까? 예전에는 운명이란게 내가 만들어나가는거라 느꼈는데 22년 살아보니, 이젠 뭔가 주어진 것이고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라고 느껴져 어렸을땐 무조건 상경하고 좋은 대학에 나오고 나중엔 부자가 되어서 명품 두르고 다녀야지 .. 이런 철 없는 생각을 했고 그걸 이루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제는 운명을 바꾸기보단 이 모든걸 받아들이고 현재에 감사하며 산다고 해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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