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흔히 말하는 분조장이라 매일 친구들이랑 싸우고 왕따 된 이후로 성격을 싹 고쳤어 남들 눈치 보면서 문제 될 만한 언행 안 하고 리액션이나 성격도 닮고 싶은 애들 보면서 따라했어 그러니까 왕따는 안 되더라 그 이후로는 그냥 항상 사회에서 무난해 보일 만한 성격으로 살았고 점점 내 개성이 사라졌는데 요즘 취업하고 나이도 쌓이고 점점 날 드러낼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지니까 확실히 느껴 진짜 온전히 나로 살면 역시 미움만 받고 잘하는 것도 없는 사람이구나 다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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