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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 지인 강아지가
정말 순하고 귀엽고 작고 성격 좋아서
볼링장 그 시끄러운 곳에 데려가도 잘 자고 잘 놀아
울 집 아가도 똑같은 포메인데 울 애는 못됐거든
근데 지인 강아지가 오늘 큰 개한테 물려서
살 뜯겨 나가고 허리 등 배 다 크게 물려서
수술도 안 된대 주인도 남자인데 물렸고,,,
진짜 속상하더라 그 순한 애가 찢겨 나갈 정도로 물린 게
이거 듣고 남자도 큰 개 못 말리는데 호신용품 사서
무는 개 죽일 각오로 찌르고 때리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
혹시 들고 댕기는 견주들 있니 카페 찾아보니까 몇 명 잇긴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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