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명 있어...ㅋㅋ내가 원무과 실장이고 다른 부서장들이랑은 그럭저럭 사이 괜찮은데 침구실 실장하고 진짜 사이가 파탄수준으로 안좋음ㅋㅋ. 우리 둘 다 여자임. 욕만 안하지 주요 일정도 후임 통해서 물어보고 서로 말 섞을 일을 최대한 안 만들려고 하는 느낌? 점심시간도 어쩌다 한번 옆자리 걸리면 서로 표정 썩어서 투명인간 취급하고 다른 부서원들이랑만 말하고...이젠 스트레스 받아서 아예 점심을 안먹을까도 생각중이야. 이러지 말아야 하는 건 아는데 내가 23살이고 걔가 43살이거든? 내가 어린 나이에 승진해서 자격지심 비슷한 거라도 있는지 사소한 일로도 나한테만 와서 겁나 쪼고 일 제대로 해야지! 하면서 은근 반존대투로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하대하는 거 맞는 것 같음. 먼저 시비를 걸어서 잘 대해주고 싶다가도 그러기 싫게 만들어. 듣는 사람 기분을 생각 안하고 말한다고 해야하나ㅋㅋㅋ말투도 가식적이고 딱봐도 학창시절에 껌좀 씹다 이 일 했을 상임. 너네는 이런 직원이랑 어떡해? 걍 표면적으로 사이좋게 가? 아님 사무적으로 대하고 찬바람 쌩쌩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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