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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
이 글은 3년 전 (2022/10/01) 게시물이에요
엄마아빠 사이도 좋고 집 분위기도 화목하거든 

근데 아빠가 일을 지방에서 하셔서 

자취처럼 지방에 원룸 얻어놓고 평일에는 거기 계셔 

근데 일단 매일 밤마다 엄마한테 전화하시고 

거의 한시간 넘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신단 말이야 

그리고 돈관리는 다 엄마가 하고 아빠는 엄마가 주는 카드로만 생활 하심  

근데 좀 수상했던게 거래처 중에 현금만 받는 곳이 있다면서 종종 4-50만원 씩 현금을 뽑아가곤 해..그리고 늘 핸드폰을 다른 사람한테 안보여주려는 느낌이 강했어 예전부터.. 

근데 아까 우연히 아빠 핸드폰으로 같이 뭘 보다가 아주 잠깐 인터넷 검색 기록을 봤는데 이상한 사이트 주소가 있더라고 기억해서 바로 내핸드폰으로 들어가보니까 즉석 만남 이런 사이트야,, 여자들 옷 벗고 있는 사진 올라오고 대화나눌 수 있는 ㅎ.. 

엄마한테 말하고 이혼하라고 할까….  

진짜 표정관리도 안되고 이제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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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증거 남겨 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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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아빠랑 같이 핸드폰 본거라서 그런 건 못 했어ㅠ 엄마한테 말 하는게 좋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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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웅 일단 말하쟈...증거는 없어도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같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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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이고,,, 진짜 어떡하냐 옛날 부타 뭔가 수상하긴 했는데 이혼하시는 거 아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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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엄마한테 말 안할래..
내 선에서 알고 그냥 끝낼 것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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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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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냅두면 아빠는 계속 이상한 짓 하고 다닐거고 엄마는 모를텐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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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치... 근데 난 그걸 말했을때 파국이 너무 크고 내가 감당 못할 것 같았어
쓰니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사실 말하는게 맞긴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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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이제 동생이랑 나랑 다 성인이니까ㅠ 근데 이혼하시는 건 싫은데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아빠한테 잘해주는 건 못보겠다,,, 아이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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