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사이도 좋고 집 분위기도 화목하거든 근데 아빠가 일을 지방에서 하셔서 자취처럼 지방에 원룸 얻어놓고 평일에는 거기 계셔 근데 일단 매일 밤마다 엄마한테 전화하시고 거의 한시간 넘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신단 말이야 그리고 돈관리는 다 엄마가 하고 아빠는 엄마가 주는 카드로만 생활 하심 근데 좀 수상했던게 거래처 중에 현금만 받는 곳이 있다면서 종종 4-50만원 씩 현금을 뽑아가곤 해..그리고 늘 핸드폰을 다른 사람한테 안보여주려는 느낌이 강했어 예전부터.. 근데 아까 우연히 아빠 핸드폰으로 같이 뭘 보다가 아주 잠깐 인터넷 검색 기록을 봤는데 이상한 사이트 주소가 있더라고 기억해서 바로 내핸드폰으로 들어가보니까 즉석 만남 이런 사이트야,, 여자들 옷 벗고 있는 사진 올라오고 대화나눌 수 있는 ㅎ.. 엄마한테 말하고 이혼하라고 할까…. 진짜 표정관리도 안되고 이제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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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주의) 엄마와 안전이별하라고 난리 난 스레드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