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로 태움당함 내가 일하는 파트랑 전혀 1도 관련없는 파트 공부를 그렇게 시켰음...ㅋㅋ 맨날 깜지 써와야하고...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거 공부시키고 지 성에 안차면 "지금 나 무시하는 거에요?" 시전하면서 개털었음 뭔가를 많이 가르쳐주기는 했는데 내 간호사 생활에 도움 1도 안됨 걍 나 공부로 괴롭히기 + 자기 지식자랑 아 그리고 나이트는 단둘이 근무 할 때 진짜 지옥이었음. 할 거 없는 4~5시간동안 정말 앉아만 있었음 정말 아무것도 안시키고 정자세로 앉아만... 만약 졸거나 하면 그냥 개털리는거고 내가 정말 다른 쌤들 다 착하고 특히 프셉이 정말 천사여서 버텼다 그거 퇴사할 때 아구창 한대 안갈긴게 내 평생의 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