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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가 30대에 성현이한테 철없고 스스럼없는 사람처럼 보였다는 말이 의미있게 들린 것 같은데 그럴 수 있었던 게 실제로 30대 다온이는 돈이 많기 때문이잖아 벤츠있고 서울 좋은 동네에 아파트있는 거 알아서 성현이가 금수저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다온이가 그렇게 되기까지 들어간 건 또 신재민 돈임 신재민이 가족들 끊게 하고 뒤로 가족들한테 돈 지원해줘서 다온이가 직장다니고 소설쓰고 돈 모아서 아파트 살 수 있었던 거니까 대학생때도 찐사는 신재민 맞는것 같은데 오랫동안 철없고 돈많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는 건 신재민이랑 어울리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는 소리 같고... 그래서 그런 소리를 들어서 좋았다는 거잖아 그리고 신재민한테 듣고 싶은 말들이 있었는데 그걸 못 들어서 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좋았다? 이것도 신재민으로 생긴 결핍을 채우려는 행위같고 처음부터 끝까지 신재민으로 생긴 결핍 채우고 싶어하고 채우는 중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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