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오페어하는데 진짜 오페어가족때문에 미치겠어 돌보는 애는 여자애 한명인데, 친구랑 트램펄린타다가 발목이 접질렸어. 나는 보통 애가 친구오면 아래층인 내방에서 내할일하면서 내 시간 보내면 되고 이렇게 5개월을 일해왔거든. 내가 애 부축해서 소파에 앉히고 달랜다음, 곧 아빠오니까 얼음팩 수건에 싸서 대주고 기다리고있었어. 근데 애가 새엄마한테 전화하겠대 곧 아빠 오는데 굳이. 그래서 새엄마가 집에바로 오겠다고 그래서 기다림. 아빠가 먼저도착해서 사정설명하고 얘기중에 새엄마 도착(같이 안삼). 내가 인사했는데 인사도씹고 갑자기 밑도끝도없이 나한테 이제부터 너 일하는시간에는 무조건 거실에서 있으라고 니방에 있지말라면서 질문있어? 이난리치는데 나는진짜 어안이 벙벙해서 뭐야미친.. 왜나한테난리지 이생각함 그래서 당황해서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분명히 이제꺼지 이렇게 일했고 자기도 알았으면서 진짜 왜저러나 싶었는데 그러고는 자기는 일하는시간에 자기방에있으면 당연히 안되는데 너도 그러면 안된다면서 내가 나는 되는줄알았는데? 이랬더니 안돼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없음.. 몇달전에는 애 친구오면 밖에나가서 시간 보내도 돼 이래놓고는 나보고 어떡하라는건지 누가 조언좀 해줄사람…… 아진짜 싫다.. 내가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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