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갑자기 자기 죽고싶다고 학교 가기싫다 맨날 커터칼로 손목 긋고 선생님들도 공부도 잘하고 반장도 하던 아인데 어느순간부터 뭔가 달라졌다면서 가정에 무슨 일 있냐 연락 계속오고 동생도 자기 정신병원 가고싶다고 예약 잡아놔라 그러길래 우리집은 엄청 화목하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모자랄거 없이 키웠는데 왜저럴까.. 사춘기가 세게 왔나 싶었거든? 근데 동생 트위터랑 디스코드? 뭔 채팅방을 보게됐는데 자기 우울하다, 자해하는 사진 그런걸 트위터에 올리는걸 봤어 갤러리에도 트위터 성향 체크 그런거에 우울계 자해계 이런거 형광펜으로 체크해놨더라고 (동생거 몰래본건 잘못한거 알아.. 근데 너무 뭔가 의심가서 혹시나 해서 보게됐어..) 근데 트위터하는 친구들 말로는 트위터에 그런 보여주기식 사진 올리면서 우울한걸 즐기는 애들 많다고 우리동생도 일부러 우울한척 하면서 반응 즐기는거 아니냐는데 정말 보여주기 식으로 관심박으려고 저러는걸까? 일단 정신병원 예약해놓긴 했어 데려가긴 해야할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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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인스타 업로드 (이관희 저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