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병들어서 병원에 누워있는 배우자없고 자식없는 노인들보면서 좀 마음이 바꼈어.. 그냥 적당히 의리있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애 하나는 낳고 싶음ㅜ... 이게 정상적인 사고는 아니라는 걸 알지만... 좀 많이 안쓰럽고 충격이었던게 혼자 있을 수 없는 컨디션인데 집에 가면 자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거.. 내가 돈만 많으면 뭐가 문제겠냐만은 그정도의 부를 누리기엔 현실성이 떨어져서... 살만큼 살고 병들기 전에 안아프게 죽고싶다....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 말고 상대방이 먼저 병들면 큰일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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