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내가 머리 감는 거 엄청 싫어했는데 아침마다 나 공주안기로 안고 화장실 가서 아빠 무릎에 눕혀놓고 머리 감겨줌,, 아빠가 머리도 직접 묶어주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