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번 따돌림 문제로 우울증까지 얻었어.. 직업군인인데 임기 4년이라 아직 3년 남았어 첫번째부서에서 이유없는 따돌림으로 동생이 힘들어서 부서 옮겨달라고 해서 부서 옮겼는데.. 두번째부서에서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첫번째부서에서 소문내서 두번째부서에서도 따돌림 당하고 선임들이 나서서 동생한테 뭐라고 하고 못살게 굴어서 동생 너무 힘들어해 우울증도 군대 들어가서 얻었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때도 엄마아빠한테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하고 저녁에도 전화해…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다 덤덤하게 이야기하는데 요즘 너무 힘든지 낮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막 울고 그런데.. 내가 전화하면 동생한테 더 피해가 갈것 같은데 동생이 임기 안채우고 나와서 그냥 일반 군대 가고싶다고 하는데 우울증 판정으로 벗어나기는 힘든걸까?.. 이러다 동생 잘못될까봐 나 너무 겁나 무서워 얘들아 동생 전화올때마다 마음 아파서 나도 막 혼자 우는데 진짜 누나로써 도와주고 싶어 제발 도와줘… 어떻게 해야 동생이 덜 힘들어 할까 어떻게 해야 나올수 있을까 동생이 아무리 이야기하고 발버둥쳐도 벗어날수가 없나봐…

인스티즈앱
현재 𝙅𝙊𝙉𝙉𝘼 공감받는 은행앱 디자인 철학..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