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바는 센터 프론트 겸 사무야 근데 알바를 20살땨부터 계속 해 왔지만 백화점 매장 판매직이랑 피팅모델밖에 안 해 봤어.. 학과도 패션쪽이고 ㅇ유ㅠ 사무 일 하나도 모른다는 거지.. 공고엔 프론트라길래 결제만 해주는건 줄 알고 지원했는데 먼접도 걍 가자마자 바로 나오시면 될거 같다해서 교육 날짜 잡음 근데 교육 해주는 언니가 사장님이랑 어차피 일 같이 하니까못해도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 그러고 나한테 잡무 정도만 시켰어. 근데 출근 해 보니까 사장님은 와도 걍 밖에 놀러 가거나 어디 나가거나 그래서 거의 내가 혼자 있었는데 잡무 외에 다양한 일이 엄청 많더라고..? 그래서 막 멘붕오고 그랬는데 사장님은 내가 혼자 모든 걸 확실하게 할 줄 알게 다 배웠다고 생각했대.. 근데 난 사무일을 한번도 안해봤다 보니까 용어나 그런게 아예 첨 들어보는거고 다양하고 양도 많아서 버벅대고 혼자라서 실수하고 맞춰봐야 할것고 많고 계산도 해야하는데 모르겠고 그러다보니까 엄청 혼났어.. 근데 조건이 진짜 좋거든.. 시급도 잘쳐두고 식대도 주면서 밥도 걍 사주심.. 주휴 물론 주시고.. 그리고 자를 생각은 없어 보임.. 나 계속 할 수 있을까.. 이쪽으로 나갈 생각 전혀 없고 그냥 학겨 다니면서 집 근처에서 알바 하려 한건데 ㅠ 알바하면서 어리버리 댄적이 첨이고 그걸로 혼도 나니까 자존감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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