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너무 힘들게 일해도 존중도 못받고월급도 일하는시간대비 별로인데 의사는 진짜 못할거같고 머리가 안좋아서 조금 공부머리된다면 약사나 한의사로 아니면 방사선사나 임상병리사로 전업하고 싶어 약사나 한의사 된다면 조금 더 직업적으로 존중받고 싶고 돈 더 벌어서 좋을거 같아 방사선사나 임상병리사는 월급도 지금이랑 비슷한데 최소한 밥은 먹고 사람들한테 안치이니까 좋을거 같아 돈 더 벌고 대학 다시가면 지금처럼 일하는대로 공부하면 4.0 넘는거 당연히 넘을거같아ㅋㅋ 그런의미에서 다들 간호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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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