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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
이 글은 3년 전 (2022/10/25) 게시물이에요
이것만 있으면 될까용~?

자취하는 익들 나 이제 짐 챙기려고 하는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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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후라이팬 하나는 있어야지 좀 부지런하면 수건 저 반만 있어도 되는데.. 어차피 말려놓은 거 쓰고 그래서 수납장에 들어갈만큼 갖고가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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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 갯수 말고 용품만 저것만 있으면 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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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응 나눠놓은것처럼 이사 후 사면 될 거 같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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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혹시 내 집 한 번 봐 줄래?..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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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걸?! 내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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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냥 인테리어 적으로! 의견 물어볼게 있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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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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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에게
이게 방이고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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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넓고 조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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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에게
이런걸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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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에게
근데 단점이 화장실 문이 이래서ㅠㅠ침대를 저기 베란다 에서 좀 띄우고 화장실 저 문을 커튼 가림막 하얀색으로 가리는거 어떨거같애..?ㅠㅠ 놀랬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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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아냐 화장실 문 진짜 특이하다.. 나같아도 가릴듯 잘 생각했어.. 넓어서 충분히 그래도 될 거 같긴 한데 세탁기는 어디에 있고 빨래 건조를 어디서 할거야?! 베란다에서 할 거면 그 동선만 생각해서 침대 배치하면 될 거 같은데? 동선 해결 되면 좋은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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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웅 ㅠㅠ 동선을 해결 못했어..
베란다에 세탁기하고 빨래건조도 잇어 이 집을 고른 이유가 내가 빨래 중요시 하고 해 잘드는거 ㅠㅠ 근데 해도 잘드고 빨래도 잘 마를것 같아서 통창이야 밖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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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흠 베란다 왔다갔다가 어렵지 않을까ㅠㅠ 빨래 중요시하면 침대를 말이지 티비장(?)을 치우고 딱 저 위치에 두는 건 어때? 베란다쪽에 침대 발을 두도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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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월세인데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저런 가구 마음대로 옮겨도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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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흠 버리지만 않으면 되는데..난 자취방에 티비가 없어서ㅠㅜ 근데 아마 케이블선이 연결 되어 있을거라..뽑기가 좀 어렵긴 하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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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웅.. ㅠㅠ 하유
어렵지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워 ㅎㅎ
저 베란다도 다 뽁뽁이 도배할라구 추블까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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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도움은 딱히 안됐지만 ㅜㅜㅜ 첫 자취인거지!?!? 저기서 좋은 기억 추억 많이 만들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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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웅웅 아예 처음이라 아직 잘 모르고 얼렁뚱땅 방을 구한거라ㅠㅠ 후회되지만 ㅎㅎ 어쩔수 없는거 잘 꾸며 살아벌려고!! 고마워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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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넓고 채광도 좋아보여 !!!!! 우리 쓰니 예쁘게 꾸미고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동물농장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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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우와. ㅠㅠㅠㅠ 고마워.. 앞으론 행복만해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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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에게
저기 점 찍은곳에 침대 놔둬도 괜찮을까!!
책상은 좀 더 고민 해보려고ㅠㅠ 책상이 걱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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