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백수고 직장 생활 2년 좀 안되게 했었는데 서울 살이 하느라+월급도 적었어서 모아놓은 돈 한 600정도?밖에 없엉 지금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고 있는데 독서도 하고 자기개발도 하고 운동도 다니고 있고 자소서, 포폴 열심히 다듬어서 3월쯤 다시 취업할 생각이야 어학 스펙이나 대단한 자격증은 없지만 내 직업/업무에 자신감도 있고 실제로 일했을 때 칭찬도 많이 들었어 대학교 다닐 때도 학점이랑 대외활동, 알바까지 열심히 병행해서 생활력 강하다는 소리도 들었고.. 여튼 그래서 다시 취업하는게 절대 두렵지 않고 잘 준비해서 좋은 회사 가면 좋겠다~ 세상에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갈 데가 없겠냐~ 나 뽑는 회사 개이득이다 이런 마인드인데 너무 걱정 없이 사는건가? 혹시 남들이 보기에 내가 너무 낙천적으로만 보이려나 싶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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