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보다 더 좋은 회사에 입사를 했어..여기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원래 나보다 훨씬 뛰어난 친구였으면 이런 기분 안 들 것 같은데 나랑 비슷했던 친구가 더 좋은 회사를 입사해서 뭔가 나도 운만 따라줬다면 됐을 거 같고 질투하고 싶지 않은데 질투나고…

[익인1]

그런갑다 해~

[익인2]

오히려 극복하려하지말고! 그상황에서 내가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자! 이직준비!

[익인3]

그냥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겠구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뭐

[익인4]

인생 길다~~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야

[익인5]

수긍하거나 이직하거나

[익인6]

오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마음으로 이직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