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신규간호사고 어디 진료과에서 일하게 됐다고 알려줬는데 우리 엄마도 거기서 일함..., 이걸 말해주는 게 나을까? 근데 친구 입장에서 본인은 신규로 들어갔더니 친구 엄마가 직장 선배면 엄청 불편할 거 같지 않아? 일단 나는 그럴 거 같은데..🥲 아닌가ㅠ 내 친구가 어른들한테 싹싹하고 우리 엄마도 내 친구 두 번 만났을 때 성격 좋아서 좋아하긴 했는데 ㅋㅋㅋ 엄마는 내 친구 이름 보면 어..? 혹시? 할 거 같긴 하고.. 나는 걍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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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혹시 턱 자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