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유방암 간 폐 뼈전이로 4기인데 지금 반년째 항암중이야 언젠가 엄마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진짜 새벽마다 너무 눈물나고 힘들어... 미래에 엄마가 없어지면 내가 견딜 수 있을까? 지금도 펑펑 울다가 잠도 못자고 있네 엄마가 오랫동안 나랑 함께해줬으면 좋겠다 내 30대도 40대도 50대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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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유방암 간 폐 뼈전이로 4기인데 지금 반년째 항암중이야 언젠가 엄마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진짜 새벽마다 너무 눈물나고 힘들어... 미래에 엄마가 없어지면 내가 견딜 수 있을까? 지금도 펑펑 울다가 잠도 못자고 있네 엄마가 오랫동안 나랑 함께해줬으면 좋겠다 내 30대도 40대도 50대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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