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난 정말 좋아하는게 있었거든
근데 나 공부 잘하는거 포기 못한다고 엄마가 강제로 자사고 보내고 강제로 공부시키고 재수시키고
결국 내게 남은건 낭비한 시간과 펼치지 못한 재능 뿐인데
그걸 깨달았을 때도 멈추지 못했어 가족은 물론 평생 보고 살아야 하는 친척들 엄마가 체면 세우고 싶어하는 친구들까지
다 내가 명문대에 갈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난 해야 했어
실망시키면 안 됐어 기대하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난 단한번도 좋은 대학이나 좋은 성적 바라지 않았는데
힘들었다 참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었던 일을 조금씩 해보려고 해

인스티즈앱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 난 평범남 스타일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