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경기도 내 한 지자체 총무과 직원 A씨는 행정안전부의 공문 속 한 줄을 보고 황당했다. '글자 없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 바란다'는 문구였다. "평소 비축해둔 근조 리본에는 다 한자가 새겨져 있거든요. 뜬금없이 글자 없는 걸 써야 한다고 위에서 지시하니까…" 엠비씨만 안뒤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글자없는 리본을 착용하라고 했는진 모름
| 이 글은 3년 전 (2022/11/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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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경기도 내 한 지자체 총무과 직원 A씨는 행정안전부의 공문 속 한 줄을 보고 황당했다. '글자 없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 바란다'는 문구였다. "평소 비축해둔 근조 리본에는 다 한자가 새겨져 있거든요. 뜬금없이 글자 없는 걸 써야 한다고 위에서 지시하니까…" 엠비씨만 안뒤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글자없는 리본을 착용하라고 했는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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