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살면서 그런 사람들 꼭 있는데 나는 보통 처음 신입 오면 .. 못해주면 나갈까봐 혹은 신입은 어버버 걍 분위기도 일도 다 모르겠고 무섭고 힘들고 어려운거 아니까 난 지각안하고 예의바르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서툴고 까먹고 잘 못해도 (신입은 그럴수 있으미) 막 뭐라 안하고 웃으면서 잘해주려 하는데 다른 직원분(내 직속 상사)은 초반에 실수할수도 있는데 엄청 텃세부리고 막말도 진짜 심하서든 “주글래? 아 답답해 야 나와봐 아짜증나 야 니가 너무 못해서 진도를 못나가겠어 하.. 담배피고올게 하 아씨! 멍 청하네 얼 빠졌니? 등등 직접적인 비속어만 안쓰지 .. 불안하게 신고 당하는거 아닌가 싶게 말하거든?? 심지어 신입 초반엔.. 이렇게 해라 여러번 말해줘도 그걸 이해는 해도 몸은 하라는 대로 완벽하게 잘 안되거나 생각 안날 수 있잖아 ..?최소 한달은 해야하는데 그렇게 누구는 울고 누구는 나가고 누구는 싸우고 나가고..등등 그러다 걍 덤덤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그런애가 몇달 그렇게 욕먹다 능숙해질수록 또 엄청 걔는 잘해주고 간식사주고 용돈주고 장난아님……지딴엔 일종의 테스트인가… ㅠ 나랑은 너무 가치관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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