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무기력증이 몇 번 와서 취업 한번도 못 한 상태로 벌써 거의 2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맨날 연락하는 친구들이 아닌 가끔 연락하는 친구들한테 뭐하고 지내냐고 연락오면 내가 너무 한심해서 답장하기 싫더라 그냥 잘지내냐고 연락오면 잘지낸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뭐하고 지내냐고 하면 진짜 뭐하고 사는지 말해야 되는 느낌이라.. 그렇다고 ❗️요즘 뭐하고 지내냐는 말이 나쁘다는게 아님❗️ 평범한 안부 인사인데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내가 문제인거ㅇㅇ 최근에도 뭐하고 지내냐는 연락와서 그냥.. 한탄해봤어..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려고 일단 알바라도 알아보고 있는 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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