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프리랜서고 나이에 비해 나름 돈 잘 벌고 있었는데 해외주식 시작한 이후로는 일도 안 하고 하루종일 폰만 붙들고 있어… 몇천원 오르면 올랐다고 좋아하고 내려가면 또 불안해하고 볼 때마다 미친듯이 짜증나 본인 혼자만 즐기면 그래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엄마가 국내주식에 돈 전부 꼬라박은거 알면서 해외주식 해보라고 재밌다고 추천해서 엄마까지 끌어들였어 그래서 집에서는 둘이서 항상 주식 이야기만 해… 뭐가 몇천원 올랐고 몇백원 올랐고 몇주를 살거고 진심 지긋지긋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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