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한때 눈이 돌아가지고 내 미래보다 더 소중했고 좋아하는 이유 대려면 밤이 새도록 말해야될정도로 푹빠졌던 사람
할말 엄청 쌓아두고 물어보고싶은것도 많았는데 그거 결국 다 못했네
몇개월 전이지만 너무 순수했다 그 말들 언젠간 다 할수있을줄알았어 이시간들이 끝나면 당연히 사랑할수있을줄알았는데 참 나랑 너무 다른사람이네 어떤 삶을 살아왔던건지 아직도 나한테 그렇게 시선을 못끊으면서 딱 끝내는게 맞다고 하네 정말 칼같아
이번년 이 도시하면 그사람이 떠오를것같긴해 겨울 지나고 여름 지나고 또 겨울이됐네 덕분에 안힘들었고 좋은 인상 좋은 감정만 줘서 고맙다는말 하고싶었는데 안해도 될것같다
끝까지 데 인사한번 제대로 할라 했더만 ㅎ 그사람은 나랑 끝내는 방식이 너무 다르지만 어쨌든 나는 내가 끝내고 싶은 방법으로 끝냈다 적어도 나는 괜찮아 완전히 끝이지만 몇달전처럼 삶의의미를 잃은듯이 슬프진 않을것같아 나도 정신차려야지 ㅠ
그사람이 아니면 다 필요없다는 생각들도 너무 비이성적인 잘못된 생각이지 못가져서 더 가치가 높게 보였던걸수도 있어 날 행복하게 해줄사람들은 얼마든지 많은데 날 안보려고 하는사람한테만 매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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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3~4주면 마음 안 큰게 정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