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esfj - 엄청 감수성 풍부함 도대체 왜 울지? 하는 일에 잘 울어 별거 아닌일에 잘 울컥함 근데 그만큼 섬세하고 예민하고 사소한 말에 감동하거나 실망해 그래서 말이나 행동을 좀 조심해야하고 카톡할때도 신경써야했었음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앞뒤 안가리고 불도저로 들이대는 타입은 아닌 것 같고 한참동안 스캔하다가 도전하는 타입인듯 그리고 끈기하나는 ㅇㅈ 소소한 행복 좋아하는 것 같음 주변에 사람 많고 능력 좋아서 남 도와주는 거 좋아함 그래서 이성친구도 많음 enfp -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보고 다니다 나한테 정착해서 나를 계속 찔렀음 한 1년 반? 내가 계속 거절했는데도 끈덕지게 붙어서 사귀었는데 초반에는 매일 만나고 싶어해서 좀 피곤했음 그리고 내가 표현안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하는거에 대해 되게 서운해함 근데 진짜 말한마디에도 감동 확 받는 타입이라 삐져있어도 풀기 쉬운 것 같음 좀 단순한 느낌... 확 끓었다 확 식는 타입 연애할때는 이성관계 선 긋는 것 같아보이는데 시간 갈수록 그런거 없음 그리고 좀 얼빠임 얼빠라는게 본인의 취향에 맞아야함 지독한 소나무... infp - 사람이 순한데 좀 예민함 엣프제가 잘 울컥하는 타입이면 인프피는 잘 울어 또 혼자 숨죽여서 울어... 좀 안쓰러움 꿍한게 있으면 말하고 풀었음 좋겠는데 말 잘 안해줌 혼자 꿍해있음 내가 알아내야함 예체능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실제로 가수인 인프피 친구랑도 연애했음 연애할 때 나를 주제로 한 가사 쓰는거 곡 쓰는거 좋아함 예체능 하는 인프피들은 연애하거나 좋아하는 이성 생기면 본인이 하는 작품에 그게 잘 드러나는 것 같음 집돌이 많음 집에서 게임하거나 엄청 지독하게 파고드는 취미가 한개씩 있음 귀여운 거 좋아함 isfj - 사람이 순함 222 개인적으로 나랑 제일 잘 맞았다고 생각함 적당히 혼자만의 시간 좋아하고 또 적당히 할 말 하고 그냥 딱 중도를 잘 지키는 사람 같음 삐졌다고 꿍해있지 않고 조곤조곤 뭐때문에 화났는지 설명을 해줘서 좋음 설명을 잘 해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얘기하니까 나는 그 이후로 조심하고 서로 싸울 일이 거의 없었음 연애 한번 하면 오래 하는 타입 단점은 내가 실수할때마다 속으로 이미 정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었음 말을 해줘서 풀린게 아니라 그냥 이렇다 말하고 이미 정이 떨어졌던거임 그런게 한 두개 쌓이다가 결국 혼자서 이별을 준비하고 예상 못한 순간에 헤어지자고 함 enfj - 엔프제는 진짜 남들한테 잘 보이려고 안간힘 쓰고 뒤에서는 나한테 막 대하는 타입... 친구들한테는 안 그러면서 왜 나한테는 그래? 싸울 때 이 말 제일 많이 한 듯 물론 다정한 순간 많은데 갑자기 얘 왜 이래? 싶은 순간이 종종 있음 진짜 화 낼일 아닌데 갑자기 욱해서 화내고 나중에 와서 사과함 난 그냥 너무 당황스러움... 근데 진짜 다정하긴 함 잘 챙겨주고 여자 마음 제일 잘 아는 것 같음 하지만 길에서 나랑 모르는 사람이랑 싸움나면 내 편 들어주는게 아니라 중도 입장에 섬... 그게 제일 빡침 entj - 능력도 좋고 시키면 거의 다 잘하는건 맞는데 너무 자기애가 높고 자기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성격이 불같음 절대 안참음 이해 안가는 행동 하거나 부조리한 상황을 그냥 못 넘김 나는 속으로만 욕하면 얘는 말로 걍 다 내뱉음 근데 다 맞는 말이라 나는 솔직히 시원하긴한데 좀 피곤한 일들이 많음 인간관계같은거 좀 헉스러움… 저렇게 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할말 다함 근데 신기하게 사람들 계속 옆에 붙어있음 이성관계도 칼같아서 연애할때 좋은데 사람을 너무 가르치려 들어서 지침 infj - 나랑 제일 비슷하면서도 정말 다르다 느꼈음 생각하는것도 비슷하고 진짜 사소한 텔레파시도 잘 통하고 동시에 통화를 걸거나 동시에 카톡하거나 동시에 똑같은 말 하거나 이런게 진짜 많았음 근데 인프제는 속이랑 겉이랑 너무 달랐음 겉으론 괜찮다 하는데 속으로는 하나도 안 괜찮은 거 차라리 그 자리에서 말하면 좋은데 데이트 끝나고 집 갈때 장문의 문자를 보냄 데이트 끝날때마다 오늘은 또 무슨 서러움을 토로할까 싶어서 너무 무서웠음 isfj는 서운하면 말을 하는데 인프제는 서운해도 말을 안하고 쌓아뒀다 갑자기 헤어지자고 함… 센스가 좋아서 연애 자체는 즐거웠는데 자기발전 없는 사람 엄청 싫어함 인생 조금이라도 안일하게 사는거 안 좋아하고 배울 점 많은 사람 좋아함 겉으로는 안 그런척하는데 속으로는 사람 좀 깔봄 그러나 정이 많음 정많아서 헤어지자 해놓고 붙잡으면 잘 붙잡혀주는 편이였음 entp - 엔티제의 단점만 모아놓음 + 이성관계 복잡 끝.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엔팁에 대한 기억 안 좋음 esfp - 썸만 탔는데도 여자 많았음 이성관계 복잡 단순함 지독한 얼빠 술자리 좋아함 사람많은데 좋아함 높은 확률로 클럽 좋아함 intp - 내가 호감 생겨서 다가갔는데 자기만의 취향 확고한 듯 기본적으로 이성한테 크게 관심없는 느낌 열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 느낌 그래서 나도 걍 포기함 isfp - 소개 받았었는데 우유부단 그 자체 어디서 만날까 몇시에 만날까 백날 물어도 글쎄요… 편하신 시간 알려주세요! 저는 다 좋아요~ 이런 답답한 대답만 주구장창함 결국 내가 다 정함… 오래 만나진 않아서 큰 기억은 없음 참고로 나는 INTJ임 길게 쓴 친구들은 실제로 연애해본 친구들이고 아니면 나 짝사랑한 사람이나 나랑 썸타고 소개팅 했던 사람들 토대로 썼음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내가 겪었던 이 mbti는 연애할 때 이런 느낌이다~ 하면서 재미로 쓴거니 너무 딥하게 보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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