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마트에서 일하는애들 형편어려운친구들 많아?

익인1

나 마트캐셔 해봤는데 같이 일하시던 이모님 형편 전혀 안어려우셨어! 그냥 너무 할일없이 심심해서 나온거더라고 자식들도 다 시집장가보내구
3년 전

익인2

내 친구 어머니도 캐셔하시는데 잠실에 아파트 있고 아버지 대기업 부장님이심.. 물론 형편 안 좋은 집도 있겠지
3년 전

익인1

물론 형편 어려운분도 계시긴했어
3년 전

익인3

그냥 보통으로 사는 집안이어도 집안에만 있기 싫어서 일하는 경우도 있겠지 형편이 어려운 집안도 있을 거고 이유는 다양할 듯
3년 전

익인4

아니 요즘은 어머니 나이대분들도 일 많이 하셔 집에만 있으면 무료하기도 하고 내 주변분들중에 자식들 다 키워놓고 마트 아니더라도 일하시는분들 많음..
3년 전

익인12

22
3년 전

익인21

3 울엄마두 심심해서 일하러가는데
3년 전

익인35

444 울 엄마도 집에만 있기 무료해서 일도 하고 봉사도 다님
3년 전

익인5

레알 사람마다 다른듯
3년 전

익인5

나 아는분들은 대부분 땅많거나 건물있거나 그랬음
3년 전

익인6

친척분 캐셔 오래하셨는데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이랑 빌라 갖고계심
일 안하면 못 사는 성격이라 나가시는거...
3년 전

익인7

요즘은 그런 걸로 구분 절대 못해 나 터미널에 빵집에서 일하는데 터미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몇 억씩 있는데 심심하다고 일하러 오심
3년 전

익인8

우리 엄만 캐셔는 아니고 발주 넣으면 대리점 물건 옮겨주는 일 하는데 일 안 하면 심심해서 그렇지 아빠 대기업 다녀서 살만큼은 살아!
3년 전

익인9

집 겁나 잘사는데 심심해서 일하러 나온다고 들음
3년 전

익인10

울 부모님은 아니고 이모가 캐셔하시는데 그닥?? 우리집보다 잘삼
3년 전

익인11

잘사는건 아니지만 못사는것두 아니던뎅
3년 전

익인13

주변에 어머니가 캐셔 하시는 분이 아예 그 마트가 본인거인 사람밖에 없어서 모르겠다..
3년 전

익인14

경력단절되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걸.. 애들 키우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6

와 남편분 공기업 이거 찐
3년 전

익인17

울 이모 캐셔 하시는데 서울에 집 2채 있으시고 친척 오빠+언니 둘 다 돈 엄청 벌어서 용돈도 많이 받으시는데 심심하다고 캐셔 일하셔
3년 전

익인19

음.. 케바케인데 엄청 쪼들리는 경우 보단 그냥 그런 경우가 많아.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갈만 한 곳이 많지 않은데 마트는 좀 ㄱㅊ거든.. 우리 엄마가 그렇게 대형마트 취직하셨음
3년 전

익인20

ㄴㄴ친구 어머니들 중에 이마트 캐셔로 일하시는 분 몇 분 계시는데 걍 ㄹㅇ 평범
3년 전

익인20

ㄴㄴㄹㅇ 평범
3년 전

익인22

잘 사는 사람은 10-20%고 나머지는 일 안하면 쪼들리는 형편이었던듯
3년 전

익인23

마트 알바해봤는ㄷㅔ 내가 일한 마트는 잘 사는 분들이 더 많으셨움
3년 전

익인24

그냥 보통 평범하게 맞벌이로 하시던뎅
3년 전

익인25

이게 세대가 달라서 그런듯
여유잇는 젊은 주부인경우는 그냥 다들 쉬는데
연령좀잇으신 어머니분들은 안쓰고 벌자 모으자 세대라서 뭐든 일잇으면 하시려는 경향이 커서
3년 전

익인26

안 어려운데 일하시는 분들 보는 게 인상 깊어서 그렇지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형편이신 분들이 훨씬 많음
3년 전

익인27

완전 캐바캐,,, 엄마 친구분도 성수에 집있으시고 완전 여유로운데 그냥 할일 없다고 편의점이나 마트 캐셔로 일하시더라
3년 전

익인28

걍 일 오래 안 한 주부라 캐셔 하시는 경우가 더 많은 듯
3년 전

익인29

우리 어머니는 부자는 아니시지만 나 초등학생 때 전세살고 그럴때 마트에서 일하시긴 하셨어 넉넉한형편 아닐 때에
3년 전

익인29

그냥 평범한 일이야 마트 캐셔직종도
지금은 집이랑 차 3대 갖고 계신다
3년 전

익인30

실제로 어려운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어머니께서 적적해서 일하시는 경우도 많더라
3년 전

익인31

ㄴㄴ 우리집 평범한데 엄마 마트 매대 까는일 하셨었음 지금 다른일하시고
3년 전

익인32

심심해서 하는 사람 많음
3년 전

익인34

애들 다키우고 할일 없고 인생에 보람이 없다고 하는사람들 많아
3년 전

익인37

경력단절로 그런거 하시는분들 많음
3년 전

익인38

무료하고 심심해서 하는 분들 많음
3년 전

익인39

우리엄마 12년째 마트캐셔하시는데 고졸이고 주부하면서 경력단절 됐고 우리도 점점 크니까 집에서 혼자 있는시간 많아져서 우리 학교 갈 동안만 하려고 시작한건데 중간에 마트 인수 제안도 받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계셔 그렇다고 우리집 형편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만나고 시간 보내려고 ...
3년 전

익인40

옛날에 엄마가 마트에서 일했던 적 있는데 그냥 보통 가정이었음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았엉
3년 전

	익인1 나 마트캐셔 해봤는데 같이 일하시던 이모님 형편 전혀 안어려우셨어! 그냥 너무 할일없이 심심해서 나온거더라고 자식들도 다 시집장가보내구 3년 전 익인2 내 친구 어머니도 캐셔하시는데 잠실에 아파트 있고 아버지 대기업 부장님이심.. 물론 형편 안 좋은 집도 있겠지 3년 전 익인1 물론 형편 어려운분도 계시긴했어 3년 전
	익인3 그냥 보통으로 사는 집안이어도 집안에만 있기 싫어서 일하는 경우도 있겠지 형편이 어려운 집안도 있을 거고 이유는 다양할 듯 3년 전
	익인4 아니 요즘은 어머니 나이대분들도 일 많이 하셔 집에만 있으면 무료하기도 하고 내 주변분들중에 자식들 다 키워놓고 마트 아니더라도 일하시는분들 많음.. 3년 전 익인12 22 3년 전 익인21 3 울엄마두 심심해서 일하러가는데 3년 전 익인35 444 울 엄마도 집에만 있기 무료해서 일도 하고 봉사도 다님 3년 전
	익인5 레알 사람마다 다른듯 3년 전 익인5 나 아는분들은 대부분 땅많거나 건물있거나 그랬음 3년 전
	익인6 친척분 캐셔 오래하셨는데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이랑 빌라 갖고계심 일 안하면 못 사는 성격이라 나가시는거... 3년 전
	익인7 요즘은 그런 걸로 구분 절대 못해 나 터미널에 빵집에서 일하는데 터미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몇 억씩 있는데 심심하다고 일하러 오심 3년 전
	익인8 우리 엄만 캐셔는 아니고 발주 넣으면 대리점 물건 옮겨주는 일 하는데 일 안 하면 심심해서 그렇지 아빠 대기업 다녀서 살만큼은 살아! 3년 전
	익인9 집 겁나 잘사는데 심심해서 일하러 나온다고 들음 3년 전
	익인10 울 부모님은 아니고 이모가 캐셔하시는데 그닥?? 우리집보다 잘삼 3년 전
	익인11 잘사는건 아니지만 못사는것두 아니던뎅 3년 전
	익인13 주변에 어머니가 캐셔 하시는 분이 아예 그 마트가 본인거인 사람밖에 없어서 모르겠다.. 3년 전
	익인14 경력단절되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걸.. 애들 키우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6 와 남편분 공기업 이거 찐 3년 전
	익인17 울 이모 캐셔 하시는데 서울에 집 2채 있으시고 친척 오빠+언니 둘 다 돈 엄청 벌어서 용돈도 많이 받으시는데 심심하다고 캐셔 일하셔 3년 전
	익인19 음.. 케바케인데 엄청 쪼들리는 경우 보단 그냥 그런 경우가 많아.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갈만 한 곳이 많지 않은데 마트는 좀 ㄱㅊ거든.. 우리 엄마가 그렇게 대형마트 취직하셨음 3년 전
	익인20 ㄴㄴ친구 어머니들 중에 이마트 캐셔로 일하시는 분 몇 분 계시는데 걍 ㄹㅇ 평범 3년 전
	익인20 ㄴㄴㄹㅇ 평범 3년 전
	익인22 잘 사는 사람은 10-20%고 나머지는 일 안하면 쪼들리는 형편이었던듯 3년 전
	익인23 마트 알바해봤는ㄷㅔ 내가 일한 마트는 잘 사는 분들이 더 많으셨움 3년 전
	익인24 그냥 보통 평범하게 맞벌이로 하시던뎅 3년 전
	익인25 이게 세대가 달라서 그런듯 여유잇는 젊은 주부인경우는 그냥 다들 쉬는데 연령좀잇으신 어머니분들은 안쓰고 벌자 모으자 세대라서 뭐든 일잇으면 하시려는 경향이 커서 3년 전
	익인26 안 어려운데 일하시는 분들 보는 게 인상 깊어서 그렇지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형편이신 분들이 훨씬 많음 3년 전
	익인27 완전 캐바캐,,, 엄마 친구분도 성수에 집있으시고 완전 여유로운데 그냥 할일 없다고 편의점이나 마트 캐셔로 일하시더라 3년 전
	익인28 걍 일 오래 안 한 주부라 캐셔 하시는 경우가 더 많은 듯 3년 전
	익인29 우리 어머니는 부자는 아니시지만 나 초등학생 때 전세살고 그럴때 마트에서 일하시긴 하셨어 넉넉한형편 아닐 때에 3년 전 익인29 그냥 평범한 일이야 마트 캐셔직종도 지금은 집이랑 차 3대 갖고 계신다 3년 전
	익인30 실제로 어려운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어머니께서 적적해서 일하시는 경우도 많더라 3년 전
	익인31 ㄴㄴ 우리집 평범한데 엄마 마트 매대 까는일 하셨었음 지금 다른일하시고 3년 전
	익인32 심심해서 하는 사람 많음 3년 전
	익인34 애들 다키우고 할일 없고 인생에 보람이 없다고 하는사람들 많아 3년 전
	익인37 경력단절로 그런거 하시는분들 많음 3년 전
	익인38 무료하고 심심해서 하는 분들 많음 3년 전
	익인39 우리엄마 12년째 마트캐셔하시는데 고졸이고 주부하면서 경력단절 됐고 우리도 점점 크니까 집에서 혼자 있는시간 많아져서 우리 학교 갈 동안만 하려고 시작한건데 중간에 마트 인수 제안도 받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계셔 그렇다고 우리집 형편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만나고 시간 보내려고 ... 3년 전
	익인40 옛날에 엄마가 마트에서 일했던 적 있는데 그냥 보통 가정이었음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았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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