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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0
이 글은 3년 전 (2022/11/21) 게시물이에요
댓글 보니 다들 연 끊어도 그럴만하다 그러시네... 폭언과 절연... 나는 어릴 때부터 폭언, 폭행을 모두 엄마에게 당해왔는데 연 끊지를 못했어. 어제 가출 시도함과 동시에 절연도 시도했는데 여태껏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해서 그런지 결국 다시 돌아왔어... 그 경찰관 엄마 말만 듣고 아무것도 모를텐데 공권력에 나 스스로 기가 눌린건지 홀린듯이 돌아왔다 아 짜증나. 나 호9같다. 감정적으로 호9 아오... 이렇게 판단이 안 되어서야.  

그리고 엄마는 전화할 때만 반짝 바뀌고 돌아오니 역시 그대로야. 하... 그저께 밤에 정말 모욕적인 폭언 듣고 어제 가출했었거든. 어차피 돌아와서 한 얘기도 나는 기숙 공장에 간다인데... 걍 아빠가 한 제안 중에 아빠랑 따로 만나서 잠시 얘기하는 거 할 걸. 아빠는 내가 폭언, 폭행 당한  거 아시고 내 편도 들어주셨었는데. 그 경찰관한테 학대당해왔다고 안 돌아간다 할 걸. 기분이 묘해진다... 

최근 폭언도 일부 수용하려는 나자신이 진짜 이상하다. 괜찮아지려했다는 게 이상해... 왜이래 나자신. 왜 전화 안 받고 상의를 안 했냐는 물음이 있었는데 더이상 정말 부모로 안 느껴진다고 할까. 왜 무서워하면서 대답을 못했지? 그 폭언에 대한 걸 따지고 아버지도 같이 따져주셔서 그냥 마음이 풀린걸까... 하지만 엄마는 변명했는데. 

생각하면서 글 적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거 같다. 다시금 폭언을 들으면 연 끊는다고 말하고 나와야겠다. 가출 한 번 해봐서 다행이다. 결단력이 생겼어. 지금 이거 말고 위에 다른 것들은 나자신을 이해할 수 없고 기분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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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연끊고삶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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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찰에 연락 안 왔어? 부모가 중간에 갑자기 찾아오진 않았어? 마음 편하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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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직장 찾아온적있어서 지역이사했어 전화오면 그냥연끊었으니 연락하지말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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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직장에 찾아오다니... 돈 버는 거 중요한데. 연 끊었다하면 그냥 물러나? 내 엄마는 약한 척을 한건지 경찰이라도 꼭 만나야한다하던데 연 끊었다고 단호히 말하면 괜찮으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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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연끊는거 생각보다 별거아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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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 맨날 부딪히는데 내가 왜 이걸 간과했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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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많이 힘들겠다 나도 엄마한테 가정폭력 시달렸던 사람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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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따뜻한 사람이네... 댓글 고마워
익인이는 어떻게 살고 있어...? 따로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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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힘들겠지만 어머닝이랑 빨리 절연하구 새로운 삶 살았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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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정말 고마워... 이제는 진짜 아닌 거 같아 또 괜찮아지기 싫긴 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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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오늘 독립하고 절연 결심했는데.. 아니 적어도 떨어져 살아야 하는 사이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애 같이 산다고 꼭 좋은 건 아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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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독립 축하해!! 맞아... 엄마는 집착이 정말 심해서 내가 아예 눈 앞에 안 보여야돼. 적어도 떨어져 살아야 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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