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집인데 자기 누나가 학교,일 아무것도 안하고 꿈도없고 하고싶어하는것도 없는데 아버지한테 용돈 맨날 달라고하고 여행보내달라고하고 유럽쪽을 한달씩이나 다녀와서 갈때마다 천만원 넘게씩 든다고 한심하고 짜증난다는데 듣는 나는 그저 그저 부럽다 부러웠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1/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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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집인데 자기 누나가 학교,일 아무것도 안하고 꿈도없고 하고싶어하는것도 없는데 아버지한테 용돈 맨날 달라고하고 여행보내달라고하고 유럽쪽을 한달씩이나 다녀와서 갈때마다 천만원 넘게씩 든다고 한심하고 짜증난다는데 듣는 나는 그저 그저 부럽다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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