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열심히 안했는데 왜 삼수 했는지 모르겠지만 막 후회스럽고 그렇진 않음 근데 문득 생각해보면 걍 나 ㄸㄹㅇ인가 싶어 내 자신이 어이없음 삼수한다고 해놓고 탱자탱자 놀고 돈만 축냈던 게… 다들 몇 수 하면 인생을 안다 뭐다 그러던데 난 열심히 안살았어서 인생 모름…철없이 독서실 간다하고 잠만자고 연예인 덕질하고 그런 기억 밖에 안남 글쓰고 나니까 진짜 미친ㄴ인가 싶네 지금은 편입해서 삼수해서 간 곳 보다 훨씬 ㄱㅊ은 곳 옴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으니 다행이지 내가 내 엄마면 개빡쳤을거야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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