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동안 카톡했는데 사적인 얘기도 많이 했지만 대만 일본여행 얘기하다가 카스테라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면서 오키나와가 왜 일본한테 침략당했는지 알려주는 사람이야 책을 엄청 좋아하거든! ㅋㅋㅋㅋㅋ 보통이었으면 도대체 이 오빠가 왜 이러는 거지? 싶어야 하는데 음... 그래 얘는 원래 이런 애니까! 하고 넘어가게 된다 ㅋㅋ 재밌게 설명도 잘해 고민상담도 많이 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이 오빠 절친이라 연애 상담도 엄청 많이했다!! 어찌됐건 이성이긴 하지만 그냥 진짜 한 명의 사람으로서 참 좋아 난 친오빠도 없는데 하나 생긴 기분? 서로가 원앤온리여야 하는 연인 관계의 선상에 놓고 싶진 않아 막 걔가 여자랑 붙어있다고 질투나지도 않고 ㅋㅋ 그냥 이 사람이랑은 잘 하면 평생 친구할 수도 있겠다 싶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남자사람친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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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h에서 미는 신인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