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친구가 '니 복이 거기까지라서 그래"란 말을 엄청 자주해..
엄청 정색하면서 말하거나 하진 않고, 가볍게 말하는편??
그래도 자꾸 들으니까 별로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
지난번에 한 번
누구네는 할아버지가 용돈을 200만원씩 준데. 이래서 막 부럽다. 좋겠다 이런 분위기였는데
A가 갑자기 "걔는 그게 지 복이야. 걘 독립운동 할 때 맨 앞줄에 있었나보지. 우린 맨 뒷 줄 저기 얼굴도 안 보이는데 있고."
이러더라구.
내가 그냥 어이가 없어서 나도 웃으면서 " 그럼 이완용 자손은 왜 잘먹고 잘사는건데?" 이랬는데..내가 너무 오버한걸까?
니 복이 거기까지다. 라는 말 제발 그만 듣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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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