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동생이랑 얘기하면서 또 느꼈어 울 아빠가 가정에 진짜 충실하고 우리 셋도 진짜 헌신하면서 키워주셨거든 주변 지인들은 우리 아빠를 유니콘이라고 할 정도 그래서 그런지 결혼 상대를 아빠랑 비교해서 보게 돼 절대 아무나랑 결혼 못 할거 같고 울 아빠도 아무나 한테 시집 보낼 마음이 전혀 없으시대 우리보다 훨씬 더 깐깐하게 따지고 조금이라도 내 딸 고생 시킬거 같으면 절대 허락 안 하실거래 셋이 얘기 하면서 아빠한테 또 감사한 마음이 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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