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니는 은행이 내 서브거래은행인데 내 적금통장 비번을 엄마가 멋대로 바꿨어...... 난 깰 생각도 없었는데... 너 왠지 깰거같다고 돈 모은거 아깝다면서 자기만 아는 비밀번호로 바꿨으니까 나중에 결혼할때 알려주겠대.. 이거 가능한거임...? 아무리 엄마라지만... 내 원래 비번도 모르는데 어떻게 멋대로 바꾼거..? 비번 모르는 상태에서 비번 바꾸는 게 은행에서 가장 최고치의 보안 요구하는 일 아니었어..? 본인이 직접 가야하고 신분증 두개이상 필요하고... 아무리 딸이라지만 이거 은행원의 직권 남용(?)아님..? 전에도 한두번 이런일 있었는데 그땐 내가 미자였다고 쳐... 근데 지금 난 스물넷인데...

인스티즈앱
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