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항상 내가 무슨 사람인지 스스로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젠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어 그러고 나니까 그동안 내가 이해못한 어른들의 조언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고.. 나도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구나 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1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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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항상 내가 무슨 사람인지 스스로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젠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어 그러고 나니까 그동안 내가 이해못한 어른들의 조언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고.. 나도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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