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21970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6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그러려니 해야겠지?? 뭘 바라는 건 아닌데 그냥 애인 빼고 졸작 온 사람들이 다 선물 챙겨 줘서 ㅜㅜ먼가 불안함...
대표 사진
익인1
헐...센스 없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런것도 해보고 받아본사람이 하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꽃다발도 없으면 서운할 것 같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꽃다발도 없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건 단순히 센스 부족이라고 하기엔 뭐지 싶고 너무 신경쓰일 것 같다 많이 속상할 것 같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ㅜㅜㅜ 이거 신경 쓰이는 거 내가 이상한 거 아니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상한거 아니고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졸작을 해보지도 가본적도 없는 사람이라면 뭐.. 어쩔 수 없는데 센스가 떨어지긴 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목요일이랑 토요일 이틀 왔는데 목요일에 내가 꽃다발 받는 거 봤거든... 오늘도 선물 잔뜩 들고 애인 만났는데 아침에는 피곤해서 못 가겠다 하다가 말 바꾸고 온 거고 ㅜㅜ 최근에 불안한 일이 많았어서 그냥 이런 것도 불안하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키 159에 골반 넓은데 온라인으로 바지사기 넘 힘들다…..ㅋㅋㅋㅋㅋㅋ
20:20 l 조회 1
배스킨 쿠폰
20:20 l 조회 1
솔직히 스스로 못생긴 거 아는 사람 있어??
20:20 l 조회 1
아빠 정떨어진다
20:20 l 조회 1
키즈카페에서 알바하는데
20:20 l 조회 1
인생 선배님들 직장선배님들 질문있어
20:20 l 조회 1
본가에 부모님이랑 산다는 전제 하에 천만원이면
20:20 l 조회 5
살찐게 자기관리 못한건가?
20:19 l 조회 7
나 진짜 어쩌냐.. 혼자 사는것도 외롭고 회사에서도 맨날 실수하고 기댈곳도없다..
20:19 l 조회 7
금수저인데 개 엄하고 통제하는 부모 vs 중산층인데 화목
20:19 l 조회 3
근데 난 사람들이 왜 점점 고립되는 지 알거 같음
20:19 l 조회 5
내 친구가 자기가 프사 올리면 어떤 애가 꼭 자기 프사를 수정하는데 이유가 뭐지..?
20:19 l 조회 7
이천 사는사람들 서울 어디가 가까워?
20:19 l 조회 3
마라떡볶이를 시켰는데.. 마라로제가 왔음..1
20:19 l 조회 2
마케팅 공부한 사람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 l 조회 11
덕담카톡 돌리는거 보통 12월31일이랑 1월1일 중에 언제 돌려??
20:19 l 조회 2
부모님이 요리하라고 잔소리하시는데 어이없음
20:18 l 조회 2
내가 흑백요리사2 pd였으면 임성근때매 울었을듯
20:18 l 조회 6
이성 사랑방 연애중 나이차이 10살 밑으로는 다 또래같이느껴짐
20:18 l 조회 9
엄마랑 연말이라고 폭식 했다
20:18 l 조회 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