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번호 주인이 안 나타나면 어느 정도 기다렸다가 없으면 넘어간다고 하고 넘어가잖아 근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 번호 지났다고 번호표 대신 뽑아주는 직원한테 말하니까 그 직원이 '여기 번호 지난 손님 있습니다~' 말투도 좀 얄밉게 말하더라고 그래서 사람 놀리나..? 싶었는데 창구 자리 비니까 그 넘어간 사람 해주더라...? 자기 부주의로 넘어간 건데 왜..해주나 싶었음 점심시간이라 사람도 많았는데 솔직히 개빡쳤음...남은 시간이 남아도나
|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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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번호 주인이 안 나타나면 어느 정도 기다렸다가 없으면 넘어간다고 하고 넘어가잖아 근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 번호 지났다고 번호표 대신 뽑아주는 직원한테 말하니까 그 직원이 '여기 번호 지난 손님 있습니다~' 말투도 좀 얄밉게 말하더라고 그래서 사람 놀리나..? 싶었는데 창구 자리 비니까 그 넘어간 사람 해주더라...? 자기 부주의로 넘어간 건데 왜..해주나 싶었음 점심시간이라 사람도 많았는데 솔직히 개빡쳤음...남은 시간이 남아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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