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엄마가 우리남매 엄청 공평하게 키우셨다 생각했거든 오빠는 아니래 나 보면서 친자식은 어쩔 수 없구나 했다네 근데 나도 새아빠 보고 느낌ㅋㅋㅋ 아 저래서 친자식이구나~ 어찌어찌 둘 다 공평하게 크긴 했어 난 오빠 지금도 낯가리고 오빠는 그거 다 인정하고 나 예뻐해준게 너무 착하고 고맙긴 하지만
|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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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엄마가 우리남매 엄청 공평하게 키우셨다 생각했거든 오빠는 아니래 나 보면서 친자식은 어쩔 수 없구나 했다네 근데 나도 새아빠 보고 느낌ㅋㅋㅋ 아 저래서 친자식이구나~ 어찌어찌 둘 다 공평하게 크긴 했어 난 오빠 지금도 낯가리고 오빠는 그거 다 인정하고 나 예뻐해준게 너무 착하고 고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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