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인가 진~~~~~~~짜 개추웠던날 베란다에 널어둔 바지가 얼 정도로 추웠던때 곧 죽어도 텀블러에 얼음가득 샷만 담아달라던 얼죽샷 손님 매일 오셨었는데 그냥 갑자기 기억남
요즘도 샷만 드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