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승후보긴 하지만 2002년 이후론 스타 플레이어는 항상 있어도, 분명 조직력도 안 좋고 수비가 항상 약한 것이 약점으로 맨날 꼽혔음(그 현란한 공격수들한테서 공을 뺏었을때 얘기긴 하지만).
근데 이번에 보니까 그마저 극복하고 외신들도 고질병이었던 조직력을 개선했다라고 평가함. espn과 bbc에서는 브라질 국대 중 가낭 smooth한 플레이를 보여준다고 하는 중
이걸 어케 이겨. 한골 넣은것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