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이야기하면 긴데 좀 거두절미하고 아빠 볼때면 그냥 >어느새 다 자란 딸로서 대하는게 느껴짐 그니까 아빠는 나 자랄동안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이제와서 잘해주는? 그런느낌임 솔직히 예전에 비해 아빠도 많이 나아지고 그런건 맞는데 (나는 기억 안나는데 늦게 술먹고 엄마랑 많이싸웠다고 그랬음) 직접적인 폭행? 그런건 없었는데 부부싸움이라던가 할머니계시는데 자기 분 못참는거랑 그런거 때문에 어렸을때 눈치봤던게 지금도 남아있음 아빠가 큰소리치면 몸이 떨리거든 며칠전에도 집에 문제 있어서 부부싸움 하고 난리났는데 그냥 계속 아빠한테 못되게 굴어도되나 싶긴한데 또 막상 아빠한테는 착하게 못굴겟는.... 그냥 아빠가 갑자기 가족끼리 밥 같이먹자는거 바쁘다고 깨고 아빠가 가족 여행가자고 하는것도 친구들이랑 간다고 깨고 그랬는데 그냥 계속 이래도 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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